나눔터
침구에 복음싣고 사랑을싣고
2023-06-21 10:15:57
주문성
조회수 156
2023.06.18. 하기교회
하기교회는 함안 대산면에 위치한 노란건물에 역사가 114년이나 되는 오래 된 교회입니다. 일제 신사참배 반대로 서성희 전도사(4대 교역자)의 순교비가 있는 교회입니다. 또 6.25사변에 낙동강 최대의 격전지가 있든 곳으로 전투기의 폭격으로 파손된 것을 보수한 교회로 숱한 곡절을 안고 있는 교회이며 역사가 오랜 만큼 분할한 교회도 함안에 5개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옛날에는 교회마다 있던 종탑이 사라진지 오래인데 서장로님이 종지기로 30분전 예비종을 치고, 예배시간이 되어 타종을 하였습니다. 강화도에서도 종탑이 그림으로만 남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하기교회는 아직 남아 있어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외경들이 청동 종을 전쟁공출로 뜯어 가서 후에는 종을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해방 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일제의 만행이 어떠했는지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담임 석목사님과 서장로님은 하기교회의 역사자료를 케비넷에 다 준비해 놓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저가 방문하여 불신자 8명과 성도님 12명을 진료하였는데 사모님께서 지역 반응이 너무 좋아 재 방문요청을 하여 부득이 많은 사람을 예상하고 금일은 다섯 사람을 섭외하여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후2시 예배에 “하나님을 팝니다” 동영상을 상영하고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마친 후, 불신자 23명을 진료하고 마지막으로 성도들을 진료하였습니다. 금년 중, 최고 더운 날씨라고 하여 무더운 날씨에 환자들이 올까 내심 생각도 하였지만, 23명이 2시 예배에 참석하므로 하기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도 놀라운 표정이었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오신 것도 우리는 감사한데 어떤 환자 몇 사람은 “아이구, 천사가 오셨네” 하시면서 어떻게나 고마워하시는지 오히려 우리가 몸 둘 바를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저녁때가 되어 서장로님이 본인의 농장에서 만찬을 준비하셔서 모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목사님과 장로님과 장립집사님과 권사님이 계속적인 지원을 요구하셔서 저는 시온 침구 선교회의 비전과 사역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농촌교회 봉사목적은 첫째는 지금 코로나로 침체된 교회에 주일11시 예배에 참석하여 한자리라도 채워드림으로 목회자에게 힘을 실어 드리고, 정성으로 돕는 것이며, 둘째는 지역에 광고하여 오후 2시 예배에 불신자 몇 사람이라도 참석하여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복음제시를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셋째는 치료한 모든 분의 인적사항과 치료항목을 목사님께 드리므로 기도 제목을 삼아, 그것을 온 교회의 성도님들과 함께 전도대상의 태신자로 삼아, 새벽 기도와 공식기도에 활용하면서 심방하므로 예수님께로 이끄는 전도의 “불씨”가 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고성월평교회와 같이 15명 출석교인에 배가전도가 된 사례도 있지만, 지금은 이세가지 목적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시는 일인 줄 알고 목표를 정하였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과 장로님은 이해를 하셨는데 사모님이 “계속 기도하면서 기다리겠다” 고 문자를 하셔서 마음에 부담이 되어 금년 목표계획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 후, 다음 날 또 일정을 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7.16 장마로 인하여 함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행하였는데, 이 같은 우중에 환자가 올까 하면서 세번째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2시부터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이 와서 오늘도 치료 후, 사영리로 8명이 결신하였습니다.




하기교회는 함안 대산면에 위치한 노란건물에 역사가 114년이나 되는 오래 된 교회입니다. 일제 신사참배 반대로 서성희 전도사(4대 교역자)의 순교비가 있는 교회입니다. 또 6.25사변에 낙동강 최대의 격전지가 있든 곳으로 전투기의 폭격으로 파손된 것을 보수한 교회로 숱한 곡절을 안고 있는 교회이며 역사가 오랜 만큼 분할한 교회도 함안에 5개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옛날에는 교회마다 있던 종탑이 사라진지 오래인데 서장로님이 종지기로 30분전 예비종을 치고, 예배시간이 되어 타종을 하였습니다. 강화도에서도 종탑이 그림으로만 남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하기교회는 아직 남아 있어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외경들이 청동 종을 전쟁공출로 뜯어 가서 후에는 종을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해방 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일제의 만행이 어떠했는지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담임 석목사님과 서장로님은 하기교회의 역사자료를 케비넷에 다 준비해 놓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저가 방문하여 불신자 8명과 성도님 12명을 진료하였는데 사모님께서 지역 반응이 너무 좋아 재 방문요청을 하여 부득이 많은 사람을 예상하고 금일은 다섯 사람을 섭외하여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후2시 예배에 “하나님을 팝니다” 동영상을 상영하고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마친 후, 불신자 23명을 진료하고 마지막으로 성도들을 진료하였습니다. 금년 중, 최고 더운 날씨라고 하여 무더운 날씨에 환자들이 올까 내심 생각도 하였지만, 23명이 2시 예배에 참석하므로 하기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도 놀라운 표정이었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오신 것도 우리는 감사한데 어떤 환자 몇 사람은 “아이구, 천사가 오셨네” 하시면서 어떻게나 고마워하시는지 오히려 우리가 몸 둘 바를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저녁때가 되어 서장로님이 본인의 농장에서 만찬을 준비하셔서 모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목사님과 장로님과 장립집사님과 권사님이 계속적인 지원을 요구하셔서 저는 시온 침구 선교회의 비전과 사역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농촌교회 봉사목적은 첫째는 지금 코로나로 침체된 교회에 주일11시 예배에 참석하여 한자리라도 채워드림으로 목회자에게 힘을 실어 드리고, 정성으로 돕는 것이며, 둘째는 지역에 광고하여 오후 2시 예배에 불신자 몇 사람이라도 참석하여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복음제시를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셋째는 치료한 모든 분의 인적사항과 치료항목을 목사님께 드리므로 기도 제목을 삼아, 그것을 온 교회의 성도님들과 함께 전도대상의 태신자로 삼아, 새벽 기도와 공식기도에 활용하면서 심방하므로 예수님께로 이끄는 전도의 “불씨”가 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고성월평교회와 같이 15명 출석교인에 배가전도가 된 사례도 있지만, 지금은 이세가지 목적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시는 일인 줄 알고 목표를 정하였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과 장로님은 이해를 하셨는데 사모님이 “계속 기도하면서 기다리겠다” 고 문자를 하셔서 마음에 부담이 되어 금년 목표계획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 후, 다음 날 또 일정을 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7.16 장마로 인하여 함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행하였는데, 이 같은 우중에 환자가 올까 하면서 세번째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2시부터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이 와서 오늘도 치료 후, 사영리로 8명이 결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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