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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에 복음싣고 사랑을 싣고
    2023-03-01 18:52:10
    주문성
    조회수   79
    23.02.26 산남교회

    10년 전에 방문 때는 연노한 분들이 본당을 꽉 채웠는데 그 많은 분들이 그사이 돌아가시고 몇 분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성도들과 함께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윤태순전도사님은 그 동안 그 많은 노인분이 별세하실 때 마다 찾아가서 한 사람이라도 구원을 받고 가시도록 기도하고 마지막까지 헌신하셨는데 이제는 본인의 건강이 좋지 못하여 따님을 후임 전도사로 또, 사위 최 목사님은 설교로 교회를 섬기고 계셨습니다.

    특별히 다른 농촌교회에서 볼 수 없는 광경은 젖먹이 어린아이와 어린 유아들이 함께 예배하였는데 예배 중에도 아이들 울음소리가 가끔 나기도 하였습니다. 귀농한 젊은 분들의 아이와 자녀들이라고 하는데 전에는 늙은 분들만 있는 교회에서 젊은 분들이 몇 가정 있는 것을 보니 농촌교회에서 만나 보기 어려운 광경이었습니다.

    이교회는 58년 되는 교회로서 마을의 년노한 주민을 위해서 세워진 교회인양 수십 년간 데려오고 데려다 주면서 봉사하신 전도사님이 교통사고를 입어 이제 본인의 건강을 돌 보아야하는 실정에 놓여 있으므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윤전도사님의 건강이 좋아지도록 기도하며 후임으로 섬겨갈 따님 이전도사님과 최목사님의 끊임없는 이웃사랑과 복음의 사명을 다 하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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